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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026년 제약/바이오 투자 전략: 금리 변화와 돋보이는 ADC, 비만/MASH 유망주 총정리

by normal-tips 202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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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년 제약/바이오 시장은 금리 변화에 따른 투자 시점 조정과 새로운 성장 테마의 등장으로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보여요.

특히 금리가 하반기에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에는 바이오텍에, 하반기에는 제약사에 비중을 두는 전략이 필요해 보여요.

또한, 새로운 투자 테마인 ADC(항체-약물 접합체)의 1차 치료제 진입과 비만/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신약 시장에서 '진짜'를 가려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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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금리 전망과 제약/바이오 시장 흐름 파악하기

2026년 제약/바이오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려면 금리 전망을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해요.

바이오텍 기업은 연구개발(R&D) 자금 조달 때문에 금리 변화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기준으로 2026년 상반기에는 4% 이하를 보이다가 하반기에는 4% 이상으로 상승 반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금리 변화에 따른 바이오텍/제약사 투자 시점

이러한 금리 흐름에 따라 바이오텍은 상반기에 강세를 보이고 하반기에 약세를 보이는 '상고하저' 경향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돼요.

이미 2025년에 금리가 하락 국면에 진입하면서 IBB(미국 바이오텍 ETF)가 꾸준히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어요.

따라서 금리 상승이 예상되는 2026년 하반기에는 필수 소비재 성격이 강한 제약사로 투자 비중을 옮겨 두는 것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약가 협상 환경 변화

2025년 시장 분위기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약가 정책 변화도 큰 영향을 미쳤어요.

트럼프 당선 후 시장 전체가 잠시 충격을 받았지만, 바이오텍은 빠르게 회복했고 제약사들도 이제서야 회복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Pfizer, AZ, Novo Nordisk, Eli Lilly 같은 주요 글로벌 제약사(빅파마)들이 트럼프 행정부와 직접 약가 인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이 협상을 통해 중간 유통사(PBM, 보험사)를 제거하고 관세 면제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제약사 입장에서 약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순매출(Net Sales)을 보전하고, 관세 면제 티켓으로 이익을 보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이러한 변화는 미국 제약사는 물론, 이들을 고객사로 하는 국내 미국향 제약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비만/MASH 시장, '진짜' 신약의 기회와 전략

현재 비만 치료제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시장은 이미 GLP-1 계열이 주도하고 있어 경쟁이 매우 치열해요.

주요 빅파마들이 이미 이 분야에 진출했기 때문에, 후발 주자에게는 성공 리스크가 커지고 기회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포화된 시장, 성공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요

경쟁사(Peer)가 많아지면 임상 성공 확률은 낮아지고, 라이선스 아웃(L/O, 기술 수출)을 할 수 있는 잠재 매수자(글로벌 빅파마)의 수도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비만/MASH 치료제 시장에서 진정한 기회를 찾으려면, 단순히 기존 약물의 아류가 아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야 합니다.

승부를 결정할 3가지 조건: New 타겟, 우수 약효, 압도적 편의성

자료에서 제시하는 비만/MASH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3가지 가이드라인을 꼭 기억하세요.

 

1. 새로운 타겟(New Target)과 모달리티(Modality):

기존 GLP-1/GIP/GCG/Amylin 계열을 넘어선 신규 작용 기전(MoA)을 가진 파이프라인을 찾아야 합니다.

특히 한미약품의 HM17321(CRFR2 선택적 UCN2 유사체)과 같은 Novel Target 약물이 주목받고 있어요.

 

2. 월등히 우수한 약효 + 글로벌 + 후기 임상 입증:

단순히 '효과가 있다' 수준이 아니라, 기존 치료제 대비 압도적인 효능을 글로벌 임상 3상 등 후기 임상에서 입증해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MASH 치료제의 경우, 높은 병용 가치도 중요한 조건이에요.

 

3. 압도적인 편의성 제공:

매일 복용하는 경구제나 월 1회 투여 주사제처럼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압도적인 편의성(예: Oral, Monthly Injection)을 제공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요.

디앤디파마텍의 경구용 GLP-1이나 펩트론, 인벤티지랩의 월 1회 주사제 플랫폼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Semaglutide 특허 만료 임박: 한국 기업의 기회는?

비만 시장의 주요 물질인 Semaglutide(위고비, 오젬픽)의 핵심 물질 특허(US 8129343 B2) 만료 예상일은 미국 기준 2031년이지만, 중국과 인도에서는 2026년 3월 20일부터 제네릭(복제약) 출시가 가능해져요.

물론 에버그리닝 전략(Evergreening, 특허 연장) 등으로 실제 출시일은 늦춰질 수 있지만, 제네릭 출시 시점부터 경쟁이 심화되고 가격 경쟁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현재 Novo Nordisk가 Tirzepatide(젭바운드) 대비 위고비 가격을 약 27.7%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지만, 제네릭은 보통 40% 이상 할인하여 출시돼요.

이로 인해 국내 기업 중 Semaglutide 경구용 제네릭을 개발하는 삼천당제약 등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새로운 테마의 등장: ADC(항체-약물 접합체)와 급성장 전망

2026년 제약/바이오 시장을 이끌 새로운 테마ADC(Antibody-Drug Conjugate, 항체-약물 접합체)가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ADC는 특정 암세포 표적 항체(Antibody)에 강력한 세포 독성 약물(Payload)을 링커(Linker)로 연결하여, 건강한 세포는 보호하고 암세포만 정밀 타격하는 '미사일 치료제'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

ADC, 1차 치료제로의 도약 (Enhertu 사례)

ADC가 주목받는 핵심 이유는 치료 영역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다이이찌산쿄의 Enhertu는 Perjeta와의 병용요법으로 'HER2+ 유방암 1차 치료제' 승인을 2026년 1분기 내에 획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ADC가 전통적인 1차 치료제인 화학요법보다 뛰어난 효과를 보임에 따라, ADC를 1차 치료제로 사용하는 분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어요.

현재 FDA 승인된 ADC 약물 중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Enhertu는 2024년 매출 41.7억 달러에서 2028년 추정 매출 11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성장 잠재력이 폭발적입니다.

 

ADC 개발에서는 항체, 링커, 페이로드(Payload, 세포 독성 약물) 중 특히 링커 기술페이로드의 계열이 중요해요.

현재까지 승인되거나 임상 3상 중인 ADC의 페이로드로는 세포 분열을 막는 튜불린 결합 계열과 DNA 손상을 유발하는 TOP1 억제제 계열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국내 ADC 시장의 '26년 주요 이벤트와 기업

국내에서도 ADC 분야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2025년에는 삼성에피스홀딩스(인적분할), 인투셀(IPO), 에임드바이오(IPO), 셀트리온(최초 파이프라인 공개) 등 새로운 ADC 개발 기업들이 다수 등장했습니다.

 

2026년에는 이 분야의 기술이전(L/O)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들이 다수 예정되어 있어요.

특히 국내 ADC 1세대 기업인 리가켐바이오의 후기 임상 이벤트와, 새로운 링커 기술인 OHPAS 링커를 적용한 인투셀의 임상 1상 중간 결과 발표가 주목됩니다.

이 외에도 셀트리온, 에임드바이오 등의 임상 중간 결과 발표도 2026년 내에 예정되어 있어 이들 기업의 움직임을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 2026년 주목해야 할 국내 제약/바이오 핵심 종목 및 전략 정리

2026년 제약/바이오 투자는 금리 변화에 따른 H1(바이오텍) → H2(제약사) 비중 조절 전략을 기본으로 하되, ADC비만/MASH Novel Target이라는 두 가지 신성장 테마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표를 통해 핵심 기업과 파이프라인을 확인해 보세요.

비만/MASH 유망주: Novel Target과 편의성 확보 기업

회사명 핵심 파이프라인 특징 및 주목 이유 '26년 주요 이벤트
한미약품 HM17321 (Novel Target, UCN2 유사체) GLP-1 경쟁을 벗어난 근육 증가제 타겟, CRFR2 선택적 조절로 주목 2H25 FDA P2 IND 신청, HM15275(삼중 작용제) P2 진입 예정
디앤디파마텍 MET-0970 (경구용 GLP1) / DD01 (MASH) 화이자 자회사 Metsera와 공동 개발, 경구용 GLP1 및 MASH 2상 결과 기대 2025.12 MET-0970 P1 탑라인 발표, 1H26 DD01 MASH 2상 결과 발표
올릭스 OLX-702 (MASH) Eli Lilly에 기술 수출(L/O) 완료. MTARC1 억제제, MASH 치료제 개발 1H26 임상 1상 결과 수령 예상
펩트론 / 인벤티지랩 Smart Depot / IVL-DrugFluidic (월 1회 주사 플랫폼) Tirzepatide 등 비만 약물의 월 1회 주사제 개발(압도적 편의성), 릴리/베링거잉겔하임 등 빅파마와 협력 4Q25 릴리 본계약 기대, '26년 베링거잉겔하임 등 추가 계약 기대
삼천당제약 Rybelsus 제네릭 (경구용 Semaglutide) Semaglutide 경구용 복제약 개발. 2026년 국내 제네릭 허가 목표 H26 국내 제네릭 허가 목표

ADC 관련 핵심주: 임상 이벤트와 신규 기술 확인

회사명 핵심 파이프라인 특징 및 주목 이유 '26년 주요 이벤트
리가켐바이오 다수의 ADC 파이프라인 국내 ADC 1세대 기업, 다수의 후기 임상 이벤트와 L/O 가능성 보유 '26년 후기 임상 이벤트 다수 발생 예상
인투셀 ITC-6146RO OHPAS 링커라는 Novel 링커 기술 적용, 임상 중간 결과로 기술력 입증 기대 P1 진행, '26년 내 중간 결과 발표
셀트리온 CT-P73 Tissue Factor 타겟의 캠프토테신 계열 ADC. 피노바이오와 공동 개발 P1 진행, '26년 내 중간 결과 발표
삼성에피스홀딩스 비공개 (방광암) 삼성 바이오의 신규 ADC 개발 자회사 (인적분할 상장 예정) P1 진행, '26년 내 중간 결과 발표

 

2026년 제약/바이오 투자는 단기적인 금리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거대한 시장의 변화 속에서 ADCNovel Target 비만/MASH 신약이라는 두 핵심 테마에서 '진짜' 가치를 증명할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실전 투자 시나리오 및 점검

시나리오 1: 금리 하락 기대감에 따른 바이오텍 매수 시점

상황:

2026년 1분기 초,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0% 이하로 떨어지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에요.

바이오텍 지수인 IBB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한국 코스닥 바이오텍 지수도 따라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은 바이오텍 투자 비중을 높여야 할 때일까요?

 

문제:

금리 전망상 하반기에 다시 금리가 4% 이상으로 상승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단순한 단기 흐름이 아닌, 연간 전망을 고려해야 해요.

 

해결:

상반기 바이오텍 강세 시점을 활용하여 ADC 신규 임상 결과(인투셀, 셀트리온 등) 또는 비만/MASH 후기 임상 데이터(디앤디파마텍 DD01) 발표가 임박한 종목 위주로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금리 상승이 예상되는 2분기 말 – 3분기 초 사이에 제약사(필수소비재) 비중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미리 세워 두어야 합니다.

시나리오 2: 글로벌 빅파마 L/O 소식에 대한 대응

상황:

국내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가진 펩트론 또는 인벤티지랩이 Eli Lilly, Boehringer Ingelheim 같은 글로벌 빅파마와의 월 1회 제형 관련 본계약 체결 소식을 발표했어요.

주가가 급등하며 시장의 관심이 쏠립니다.

 

문제:

단기 급등에 추격 매수를 하기보다는, L/O 계약의 실질적인 계약금(Upfront Payment) 규모와 마일스톤(Milestone) 달성 가능성을 냉철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단순 'MTA 체결' 같은 초기 단계 소식과 '본계약 체결'은 무게감이 다르거든요.

 

해결:

계약 공시 내용을 확인하여 월 1회 투여라는 압도적 편의성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점검하세요.

계약 규모뿐 아니라, 해당 플랫폼 기술이 다른 빅파마와의 추가 계약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예: 인벤티지랩의 베링거잉겔하임 외 추가 계약 기대)를 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초보자 실수 TOP5 & 해결책

구분 초보자 실수 해결책 (전문가의 조언)
1 단기 금리 등락에 따라 바이오텍 전체를 매수/매도하는 행동 2026년은 상고하저가 예상되는 해예요.
상반기 강세는 활용하되, 하반기 금리 상승을 대비해 포트폴리오 비중을 제약사로 조정하는 전략을 꼭 준비해야 합니다.
2 비만/MASH 시장에 진출한 모든 기업에 투자하는 행위 이미 경쟁이 포화 상태예요.
단순히 GLP-1 유사 약물보다는 Novel Target(HM17321 등), 압도적인 편의성(월 1회 제형), 또는 글로벌 L/O 경험이 있는 기업에 집중하여 '진짜'를 가려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3 ADC의 '1차 치료제 진입' 의미를 과소평가 Enhertu의 사례처럼, 1차 치료제 진입은 ADC의 시장 크기를 완전히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에요.
국내 기업의 ADC 파이프라인이 임상 단계를 높일 때마다 시장의 관심과 가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4 Semaglutide 특허 만료일만 보고 제네릭 관련주에 성급한 투자 특허 만료(2026년 3월, 중국/인도)는 시작일 뿐이에요.
에버그리닝(Evergreening) 전략으로 실제 출시일이 지연될 수 있고, 제형 특허 회피나 상업화 능력이 중요해요.
삼천당제약처럼 경구용 제네릭 개발 상황을 꾸준히 확인해야 합니다.
5 트럼프 행정부 약가 정책을 무조건적인 악재로만 해석 빅파마와 트럼프 행정부의 협상은 중간 유통사 제거와 관세 면제라는 긍정적인 이익 보전 효과도 가져왔어요.
이는 미국향 제약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균형 있게 판단해야 합니다.

 

실행 체크리스트: 2026년 제약/바이오 투자, 놓치지 말아야 할 10가지

1. 2026년 상반기에는 바이오텍(IBB/코스닥 바이오)에, 하반기에는 제약사(PPH/코스피 제약)에 비중을 조절할 전략을 수립했나요?

2. 투자 포트폴리오 내에 ADC 테마 핵심주(리가켐바이오, 인투셀 등)를 최소 1개 이상 포함했는지 확인하세요.

3. 투자 종목의 ADC 파이프라인Enhertu처럼 1차 치료제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지 점검했나요?

4. 비만/MASH 관련주를 고를 때, 이미 포화된 GLP-1 단독이 아닌 Novel Target(HM17321) 또는 초장기 제형(펩트론, 인벤티지랩) 기술을 보유했는지 확인했어요.

5. Semaglutide 특허 만료(중국, 인도 2026.03) 관련 기업(삼천당제약)의 제형 특허 회피 및 상업화 계획을 점검하고 단기 급등을 피하는 전략을 세웠어요.

6. 한미약품의 비만 신약 파이프라인 중 근육 증가제 HM17321의 CRFR2 선택적 조절 원리를 이해하고 투자했나요?

7. 2026년 예정된 ASCO, ESMO, World ADC-USA 등 주요 학회 일정을 확인하고, 국내 기업들의 발표 예정 타임라인을 체크리스트에 기록했나요?

8. 트럼프 행정부 약가 협상의 혜택(중간 유통사 제거, 관세 면제)을 받는 국내 미국향 제약사에 대한 투자 기회를 탐색했는지 확인하세요.

9. 바이오텍 투자의 성공은 후기 임상 입증에 달렸어요. 투자 종목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 여부와 결과 발표 시점을 재차 확인하세요.

10. 어려운 용어(ADC, MASH, MoA)를 정확히 이해하고 **친근한 전문가(멘토)**의 시각으로 투자에 임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세요.

 

FAQ

질문 답변
2026년 제약/바이오 주식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 2026년에는 금리 변화에 따라 상반기 바이오텍 → 하반기 제약사로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을 추천해요. 핵심 테마는 ADC와 Novel Target 비만/MASH 신약 관련주입니다.
금리가 바이오텍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바이오텍은 R&D 자금 조달에 민감해서 금리가 낮을 때 주가 상승 탄력이 커요. 2026년 금리가 상반기 하락 → 하반기 상승이 예상되어 상고하저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ADC가 왜 새로운 투자 테마인가요? ADC는 암세포만 정밀 타격하는 혁신적인 기전 덕분에, Enhertu 사례처럼 기존 화학요법을 넘어 1차 치료제로 진입하며 시장 규모를 폭발적으로 키우고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비만/MASH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성공을 위해서는
1) 새로운 타겟,
2) 월등히 우수한 약효 및 후기 임상 입증,
3) 압도적인 편의성(월 1회, 경구용) 중 적어도 2가지 이상의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Semaglutide 특허 만료는 한국 기업에 기회가 될까요? 중국과 인도에서는 2026년 3월부터 제네릭 출시가 가능해져요.
경구용 Semaglutide 제네릭을 개발하는 기업(삼천당제약) 등에게 초기 시장 진입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에버그리닝과 제형 특허 회피가 중요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은 제약사에 무조건 악재인가요? 아니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빅파마들이 트럼프 행정부와 직접 협상하면서 중간 유통사를 제거하고 관세 면제 혜택을 얻어 오히려 순매출과 이익을 보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국내 ADC 기업 중 2026년 주목해야 할 이벤트는 무엇인가요? ADC 1세대 기업인 리가켐바이오의 후기 임상 이벤트와, 새로운 OHPAS 링커 기술을 보유한 인투셀의 임상 1상 중간 결과 발표가 2026년 주요 기술력 확인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여요.
MASH 치료제 개발 현황은 현재 어떤가요? 최초의 MASH 치료제가 2024년에 등장했지만, 여전히 높은 병용 가치와 글로벌 후기 임상 조건을 갖춰야 L/O 기회가 열립니다. 한미약품,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등이 2상/3상 단계에 있습니다.

 

용어 한줄 사전

용어 쉬운 설명 메모
ADC 항체(미사일)-약물(폭탄)을 연결하여 암세포만 파괴하는 정밀 치료제예요. Antibody-Drug Conjugate (항체-약물 접합체)
MASH 대사 이상 때문에 간에 지방이 쌓이고 염증이 생긴 질환이에요. 예전 이름은 NASH였습니다.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GLP-1 혈당 조절과 식욕 억제에 도움을 주는 우리 몸의 호르몬을 모방한 물질입니다. Glucagon-like peptide-1 (비만/당뇨 치료 핵심 타겟)
PBM 제약사와 보험사 사이에서 약품 유통과 가격을 협상하는 중간 관리자예요. Pharmacy Benefit Manager (약국 급여 관리자, 트럼프 행정부 협상에서 제거 대상)
L/O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 기술을 글로벌 빅파마에 수출하는 것을 뜻해요. License-Out (기술 수출)
Novel Target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사용되지 않았던 새로운 질병 표적 물질을 말합니다. 새로운 작용 기전 (New Mechanism of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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