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연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삿포로의 눈 축제나 도쿄의 일루미네이션을 즐기러 가는 길,
환전 수수료와 ATM 이용료로 아까운 여행 경비를 낭비할 수는 없죠.
이제는 '환전 우대 100%'가 기본이 된 시대지만,
카드사마다 일본 현지 혜택(편의점, 돈키호테 할인 등)은 천차만별이에요.
2025년 12월 현재 가장 핫한 카드 5가지를 꼽아 혜택을 비교해 드릴게요.
자신에게 딱 맞는 카드를 골라 더 똑똑하고 알뜰한 여행을 준비해 보세요.
1위. 혜택 끝판왕 '신한 쏠트래블 체크'
일본 여행을 자주 가신다면 지갑에 꼭 있어야 할 1순위 카드예요.
2025년 5월 출시된 일본 특화 버전(J타입)을 포함해 압도적인 현지 할인을 자랑하거든요.
가장 큰 장점은 일본 3대 편의점(로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5% 할인이에요.
여행 중 하루 한 번은 꼭 들르는 편의점에서 쏠쏠하게 아낄 수 있죠.
또한 공항 라운지를 연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전월 실적 30만 원 충족 시) 여행의 시작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요.
돈키호테와 스타벅스 5%~최대 5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되니 쇼핑족에게는 필수템이랍니다.
2위. 접근성 최강 '하나 트래블로그'
"어디서 돈 뽑아야 하지?" 걱정될 땐 트래블로그가 정답이에요.
일본 전역에 널려 있는 세븐일레븐 ATM(세븐뱅크)에서 수수료 없이 엔화를 출금할 수 있거든요.
하나머니 앱을 통해 58종 통화를 100% 우대 환율로 즉시 충전할 수 있고,
남은 돈은 수수료 없이 다시 원화로 바꿀 수 있어 편리해요.
특히 2025년 말까지 진행되는 일본 특화 이벤트로 돈키호테 등에서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놓치지 마세요.
마스터카드와 비자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일본에서는 세븐뱅크와 호환이 좋은 마스터카드를 조금 더 추천해요.
3위. 환전 스트레스 제로 '토스뱅크 외화통장'
복잡한 건 딱 질색인 분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에요.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부족한 돈 자동 환전' 기능이 핵심이죠.
쇼핑하다가 엔화 잔액이 부족해도, 연결된 원화 통장에서 자동으로 환전되어 결제돼요.
환율 우대도 살 때와 팔 때 모두 평생 100% 무료라 수수료 걱정이 전혀 없어요.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기존 토스 체크카드에 외화통장만 연결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간편함이 가장 큰 무기랍니다.
한눈에 보는 혜택 비교표
주요 3사 카드의 핵심 혜택을 표로 정리했어요.
내 여행 스타일에 맞는 카드를 찾아보세요.
| 구분 | 신한 쏠트래블 | 하나 트래블로그 | 토스뱅크 |
| 환전 우대 | 100% 무료 | 100% 무료 | 100% 무료 (평생) |
| ATM 무료 | 월 500달러까지 (마스터/Cirrus) | 세븐뱅크(Master) 이온(Visa) 등 | 출금 수수료 무료 (월 5회/한도 내) |
| 핵심 혜택 | 편의점 5% 할인 라운지 연 2회 | 광범위한 ATM 편리한 앱 환전 | 잔액 부족 시 자동 환전 결제 |
| 재환전 수수료 | 0% (이벤트 시) | 1% (상시) | 0% (살때/팔때) |

4위 & 5위. 든든한 서브 카드
4위. 트래블월렛 (Travel Wallet)
카드 한 장만 가져가기 불안하다면 최고의 서브 카드예요. 비자(Visa) 기반이라 결제 거절이 거의 없고, 친구끼리 회비를 걷어 충전해 쓰기에도 편해요. 원하는 만큼만 딱 충전해서 쓰고 싶을 때 추천해요.
5위. KB국민 트래블러스 (Travus)
KB국민은행을 주거래로 쓴다면 앱 설치 없이 편하게 쓸 수 있어요.
전월 실적 없이도 해외 수수료가 면제되고, 국내 여행 혜택(철도/버스 할인)까지 챙겨주는 '올라운더' 카드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카드로 일본 지하철 탈 수 있나요?
일부 노선에서 '컨택리스' 기능이 있는 카드로 탑승 가능하지만, 아직은 '스이카'나 '파스모' 같은 교통카드가 필수예요.
Q. 애플페이에 등록해서 쓸 수 있나요?
네, 현대카드 등을 애플페이에 등록해 로손이나 세븐일레븐에서 결제할 수 있어요.
단, 교통카드 충전은 마스터/비자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Q. 현금은 얼마나 챙겨가야 할까요?
카드 결제가 많이 보급됐지만, 작은 식당이나 신사는 여전히 현금만 받아요.
1~2만 엔 정도는 ATM에서 뽑아두는 게 좋아요.
Q. ATM 비밀번호가 안 맞다고 나와요.
한국 비밀번호 4자리 뒤에 '00'을 붙여 6자리를 입력해보세요.
Q. 남은 동전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공항 가기 전 '포켓체인지' 기계에서 교통카드로 충전하거나, 편의점에서 남은 잔돈을 다 내고 차액만 카드로 결제해 달라고 하세요.
Q. 카드 발급은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3~5일 걸리지만, 연말 여행 시즌엔 2주까지 늦어질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세요.
용어 한줄 사전
| 용어 | 쉬운 설명 | 메모 |
| 환전 우대 100% | 은행이 떼가는 수수료 없이 기준 환율 그대로 바꿔주는 것 | 살 때/팔 때 확인 필요 |
| 컨택리스(Contactless) | 카드를 긁거나 꽂지 않고 단말기에 갖다 대서 결제하는 방식 | 일본 편의점에서 매우 편리 |
| 국제 브랜드 수수료 | 비자나 마스터카드 사에 내는 이용료(약 1%) | 트래블 카드는 대부분 면제 |
